네이버 청년 창업 스타트업 '플라스크'에 신규 투자
상태바
네이버 청년 창업 스타트업 '플라스크'에 신규 투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9.11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D 애니메이션을 딥러닝, AI 기술로 구현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통한 5번째 투자 사례
네이버의 투자를 받게된 '플라스크'(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의 투자를 받게된 '플라스크'(사진제공=네이버)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3D 애니메이션 기술을 지닌 청년 창업팀에 투자 지원을 진행한다.

네이버 D2SF는 AI 기술과 3D 애니메이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 스타트업 '플라스크'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혓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 D2SF에서 매학기 진행하고있는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통해 이뤄졌다. 네이버 D2SF는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통해 신규 기업을 발굴하고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플라스크는 인튜베이팅 이후 투자까지 이어진 5번째 주인공이 됐다.

투자를 받게된 '플라스크'는 포항공대 출신 청년이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딥러닝 및 포즈 추출 기술을 활용해 영상 속 인물의 모습을 3D 캐릭터로 구현하는 솔루션 업체다.

해당 기술은 게입업계와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인물의 모션을 캡쳐해 후처리하는 3D 모델 방식에서 벗어나 애니메이팅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고가의 장비 사용이 줄어들며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올해 말 베타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준호 플라스크 대표는 "네이버 D2SF의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거치며, 아이디어 수준에 머물렀던 AI 모션캡쳐 기술을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연내 출시 목표인 제품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며, 네이버와의 시너지 또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