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박사의 창직이야기2] 창직 네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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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박사의 창직이야기2] 창직 네이밍  
  • 편집국
  • 승인 2020.09.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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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사)창직교육협회 이사장/명지대학교 겸임교수 (창업부문)
문성식(사)창직교육협회 이사장/명지대학교 겸임교수 (창업부문)

1) 창직 네이밍 효과

창직가가 창직명을 네이밍하는데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가 있고 새로운 직업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매우 많다.

(1) 후광효과 : 훌륭한 창직가 한 명을 대표 선수로 활용하면 그 직업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준다.

(2) 직업 차병성 : 기존 직업과의 차별성을 강조해서 특별한 가치를 제공해준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다.

(3) 틈새시장 공략 : 새로운 직업명으로 인해 기존 직업이 가지고 있는 시장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쉽다.

(4) 신뢰성 확보 : “직업이 주는 가치 = 신뢰”를 기반으로 내가 하는 일에 새로운 직업의 이름을 갖는다는 것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2) 창직 네이밍 시 유의점

(1) 먼저해라 : 창직네이밍이 먼저다, 창직 네이밍을 한 후 신직업 창직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2) 핵심키워드를 넣어라 : 그 직업이 무엇을 하는지? 확실히 전달할 수 있다.

(3) 과감해라 : 만약 네이밍한 것이 어필되지 못한다면  곽감히 바꿔야 한다.

(4) 선점하라 : 내직업을 홍보마케팅을 통하여 널리 알려서 선점효과를 누려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1등만을 기억한다. 특히 SNS를 통해서 직업명과 함께 알리게 된다면 다른 사람이 내 창직명을 사용하려고 SNS에 검색하게 된다면 주저하고 “제 1호”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3) 일반적인 회사 또는 제품의 네이밍 기법

창직명을 네이밍 하기전에 일반적인 회사 또는 제품의 네이밍 기법을 알아보자.

(1) 단어 그대로 :  유명 브랜드의 네이밍의 50% 이상은 단어 그대로를 사용했다. 직접적이고 소박한 네이밍이 오히려 강한 임팩트를 주는 경우도 많다. 예) 애플,Crown 

(2) 더하기 : 단어 2개를 합하여 네이밍하는 방법. 어떻게 결합하는지에 따라 의미가 넓어진다. 우리말과 한자와 영어를 섞어서 네이밍을 만들 수도 있다.  예) 칼로리+바란스, 토마토+저축은행 

(3) 빼기 :  본래 있는 그대로의 키워드에서 꼬리를 자르는 방법이다. 단어 하나에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제외하고 남겨진 부분을 네이밍으로 사용한다. 꼬리를 자르거나, 머리를 자르거나 몸체를 자를 수 있다.   예) 카카오톡-카톡, 디지털카메라-디카, 수학능력시험-수능

(4) 결합하기 : 여러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조합한 후 단어를 결합하는 방법이다.

예) Federal Express → FedEX, American Express → AMEX, Korea Can Do → Korando, Gore(사람이름) textile → Goretex 

(5) 생략하기 :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조합한 뒤 같은 발음을 생략하는 방법. 예) Bright + Light→Brite 

(6) 의인화법  :상품을 의인화하여 소비자에게 친밀감을 주는 네이밍 방법. 캐릭터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 알라딘, 파파존스

(7) 이중의미 :  표기에 따라 다중의 의미를 지닐 수 있도록 하는 네이밍 기법으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예) 올리브영(Olive Young)→All live Young, SSG→쓱

(8) 연음법칙 :  발음 용이성을 개선하고,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네이밍 기법으로서 제품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 눈에띄네 → 누네띠네 

(9) 첫머리 글자 어형 : 의미를 가진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조합하고, 각각의 단어에서 첫 글자만을 골라서 만드는 것이다. 예)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 → IBM, Kentucky Fried Chicken → KFC, United Parcel Service → UPS, 두산 타워 → 두타  [출처 : 뉴스와이어]

 

문성식

(사)창직교육협회 이사장 

명지대학교 겸임교수 (창업부문)

호서대 글로벌 창업대학원 외래교수 

㈜인키움넷 대표이사

(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경영컨설팅학과 특임교수

서울시도심권 50+센터 자문위원

호서대 벤처대학원 정보경영학과 박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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