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기교수의 시니어커리어 비젼2] 중장년 채용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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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기교수의 시니어커리어 비젼2] 중장년 채용 트렌드
  • 편집국
  • 승인 2020.09.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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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기 교수한국열린사아버대학교 특임교수/스몰비지니스벤처연구원 대표
홍재기 교수

한국열린사아버대학교 특임교수/스몰비지니스벤처연구원 대표

Next Job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4차 산업혁명시대, 고령화사회시대’를 맞이하여 기업환경, 고용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중장년 고용 환경은 과거의 노동시장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 

천수답 시대에는 나라는 상품을 시장의 법칙에 맞춰 경쟁가격에 맞춰 판매했으나 디지털시대에는 자신을 매력적인 상품으로 포장하고 각인(브랜드 매니지먼트)시켜 자신의 상품력(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아래 3가지 질문을 해보기 바란다.  

첫째. 나만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둘째. 내가 지원한 회사에서 나의 경쟁력을 매력적으로 느낄 것인가? 셋째. 자신이 없다면 나는 지금부터 어떤 경쟁력을 보완해야 하는가? 이다

저성장 고착화와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아하여 선진국형 직업변화의 몸살을 알고 있고 우리나라가 청년 일자리 문제로 시끄러웠는데 이제는 중장년의 일자리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대두 됐다. 

출처, 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9.5 
출처, 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9.5 

‘재취업(전직)지원서비스법’으로 비자발적 퇴직자들의  원활한 인생 이모작 준비를 위한 재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이 의무화했다.

1,2차 베이비무머 세대가 중심인 40대, 50대, 60대는 주된 직장에서 퇴직한 중장년 시니어들이 인생이막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은 재취업 시장이다. 기업환경과 노동시장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고경력의 중장년과 미스매칭이 큰 반면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재취업을 통해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가능성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낮다. 실재 재취업이 이루어져도 임금이 대폭 줄고 고용안정성도 낮다. 

  출처,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9.5 
  출처,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9.5 

중장년 시니어의 채용시 고려사항으로 성실성, 조직충성도가 34.9%, 기업문화적응 24.1%롤 나타났으며 연령은 4.6%에 불과하다. 또한 중장년 채용시 연봉수준은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이 36.6%에 달한다.

기업들은 채용 평가에 영향이 없는 공백 기간을 평균 7.5개월로 공백이유, 사유를 감추려 하거나, 취업목표를 자주 바꾸려하는 점에 대하여 부정적 평가를 한다(사람인 2019.4)

전직지원서비스 해외사례

2018년, 노스이스턴대 공공정책스쿨 모데스티노(Alicia Sasser Modestino) 부교수와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대니얼 쇼그(Daniel Shoag) 부교수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기고에서 경기 상황과 '취업스펙' 간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에 따르면 ‘불황일수록 고용주는 더 까다로운 '취업스펙'을 요구한다. 중장년의 고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훈련이 대두되는 이유이다.

홍재기 교수(champ8383@naver.com)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HRD부문)

-스몰비지니스벤처연구원 대표

-(사)시니어벤처협회 창업연구소장

-(사)한국창직교육협회 이사

-전 인지어스 전직컨설턴트

-전 경기도일자리재단 직업상담사 역량강화 강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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