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강소기업, 코로나19 고용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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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강소기업, 코로나19 고용 지원 나선다
  • 박세진 뉴스리포터
  • 승인 2020.09.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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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중소·중견기업 51곳과 공공기관 15곳 등 총 66곳 참여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리크루트타임스 박세진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부터 25일까지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중견기업 51곳과 공공기관 15곳 등 총 66곳이 참여하며, 560여명 신규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의 평균 초임 연봉은 대졸 신입 기준 3507만원 수준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 수요가 증가하면서 IT·전기전자 분야 기업들의 채용 수요가 확대됐다. 관련 기업 수는 51곳, 채용 목표인원은 401명에 이른다. 직종별로는 연구개발직 250여명( 62.5%), 영업직 100여명(25.0%), 사무직 50여명(12.5%) 순이다.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 간 사전 매칭,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인적성 검사 기반 실시간 면접 등 채용 과정 전반에 걸쳐 비대면 플랫폼을 적용했다.

또 토크콘서트 형태의 채용설명회, 라이브 취업특강, 비대면 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최근 변화된 채용 전형에 대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등을 통해 등록하면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청년들이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 월드클래스 강소기업을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주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훌륭한 청년 인재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청년 인재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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