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창업자금 지원 '건설산업분야 스타트업 창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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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창업자금 지원 '건설산업분야 스타트업 창업 공모'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9.16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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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기술과 건설 산업분야 창업가 육성 프로젝트
청년창업,스타트업 각 5팀에 창업지원금과 홍보비 등 지원
LH에서 청년 창업과 건설산업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디딤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LH에서 청년 창업과 건설산업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디딤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LH가 건설산업분야 청년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공모전을 시작한다. 2020년 'LG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 사업'이란 이름을 걸고 시작되는 이번 공모전은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 유도와 함께 건설 산업 혁신을 도모하깅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세대 건설 분야 창업 아이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성장 기술 아이템 ▲창업 및 강소기업 도약을 위한 전 산업 분야다.

올해는 프롭테크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우수 사업 계획을 가진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과 연계한 신기술을 건설산업에도 적극 도입하겠다는 것.

이번 공모는 10월 19일부터 사흘간 접수우편으로 공모 접수를 받는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자로 선정된 후에는 예비창업자 5인과 스타트업 5팀에 1차 지원금이 지급된다. 창업팀은 각 1000만 원, 스타트업은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1500만 원의 2차 지원금이 추가로 이루어지는데, 1차 지원 대상자 중 우수팀 5팀을 선발해 이뤄진다. 2차 추가지원금은 사업화 촉진지원 자금으로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창업자금 지원 외에도 창업지원 선발팀의 수요를 반영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도 제공한다.

LH 강동렬 건설기술본부장은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률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LH가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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