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 이자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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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 이자 전액 지원
  • 박세진 뉴스리포터
  • 승인 2020.09.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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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구분 없이 모두 지원
이전에 신청해 지원받은 경우도 신청 가능

사진출처-대전시
대전시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사진출처-대전시

[리크루트타임스 박세진 뉴스리포터] 대전시가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매를 걷어 올렸다. 

대전시가 지역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의 2020년도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 외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휴학) 중이면 해당되며,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은 등록금과 생활비 모두 포함되며,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이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구분 없이 지원한다.

또한, 전년도나 그 이전에 신청해 지원받은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1일 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전시에서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하며, 그 결과를 지원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알려준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고 학자금 대출관련 문의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으로 2212명에게 2억7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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