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루트타임스 김용관 발행인 칼럼] 이제는 위드코로나 시대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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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트타임스 김용관 발행인 칼럼] 이제는 위드코로나 시대 준비해야 
  • 편집국
  • 승인 2020.10.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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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교육에 집중하고 총력의 70%를 고객확보에 투입해야
남의 힘에 의존하지 말고 독자 노선을 걸어가야 
철학을 실탄으로 열의와 정열을 무기로 무장하고 전진
김용관 리크루트타임스 대표이사/발행인
김용관 리크루트타임스 대표이사/발행인

코로나19로 모든 기업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버틴다고는 하지만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고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는 정부가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이미 한계점에 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이 개발되어 내년이면 코로나와 이별할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 무엇하나 확정된 것이 없으며 코로나 보다 더 독한 놈이 온다는 소식도 있어 이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아니라 위드코로나(With Korona) 시대를 상시 준비해야 한다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확실한 것은 이제 더 이상 코로나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사실이며 이는 모든 기업들이 일대 전환기를 맞을것이 틀림없으니 이제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공멸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2021년을 맞기 전에 올해 남은 기간에 반드시 실천해야할 몇가지를 해야 할 일을 살펴본다.

첫째 기업들은 교육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위기일때 교육에 투자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디지털화 할 지, 비대면으로 어떻게 서비스 할 지 등등 지금 교육하고 준비해야 한다. 

둘째 총력의 70%를 고객확보에 투입해야 한다.
이제 쓸데없는 비핵심업무는 모두 외주화하고 핵심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힘의 분산을 피하고 중점주의 선택해 모든 역량을 고객확보에 쏟아부어야 한다. 이제는 기존 고객을 어떻게 새로운 시대에 사로잡을지 요점을 세분화하여 공격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고객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셋째 남의 힘에 의존하지 말고 독자 노선을 걸어가야 한다.
내가 걸어가면 길이 되는 선구자가 돼야 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어떤 것도 정답이 없다. 이 길은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전인미답의 길로 개척하면 전부 내 땅이 된다. 그런 만큼 다른 사람이 걸어 온 길이 아닌 독자적인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해야 한다. 남 따라서 적당히 하지말고 제대로 해야 한다.

네째 철학을 실탄으로 열의와 정열을 무기로 무장하고 전진해야 한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포스트코로나,위드코로나 시대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열의와 열정이 없는 사업은 사상누각이다. 그리고 미쳐야 한다. 미치지 않으면 결코 미치지 못한다는 불광불급 [不狂不及]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아무도 가보지 못 한 길이기 때문에 미지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되도록이면 새로움을 즐기려는 자세로 한걸음 한걸음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김용관(outsourcing@kakao.com)
리크루트타임스 대표이사/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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