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민이 선택한 유망 창업아이템 10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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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민이 선택한 유망 창업아이템 10개 기업 선정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0.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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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지울 수 있는 타투 솔루션, 눈 수정체 훈련기 등
총 상금 1300만 원 및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권 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프링커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프링커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제1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유망 지식재산 창업기업 10개사'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기업 10개사는 투표를 통해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힌 유망기업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을 토대로 한 발명가와 예비창업자의 창업 활성화 및 스타트업 성장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533개 팀이 지원해 53.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허청장상인 최우수상에는 '지울 수 있는 타투 솔루션 Prinker'를 출시한 프링커코리아와 눈 수정체 훈련기를 출시한 에덴룩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상이 수여되는 장려상에는 ▲쉘파스페이스(식물용 광편집 솔루션) ▲인투시(투시 디스플레이 도어), ▲텔러스(실시간 운전자 상태분석이 가능한 응급콜 시스템) ▲웰스케어(스마트 IOT 통증치료 플랫폼: 에피온) ▲에이비아이(감염병 신속 진단을 위한 분자진단 POCT시스템) ▲미래메디칼(보행 족압을 감소해주는 반깁스: 엠깁스) 등 이 선정됐다.

입선에는 로봇 및 복강경 수술용 흡인세척장비를 개발한 오렌지메딕스와 웹 접속 기반 웹 크롤링 서비스를 발표한 유펜솔루션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용래 특허청장과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신용보증기금 김충배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선정 기업에는 총 상금 1300만 원과 함께 '도전! K-스타트업 2020' 통합본선 진출권을 수여 받았다.

특허청은 이들 기업들이 범부처 통합본선에서도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기반 창업 IR피칭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신용보증과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전례 없는 변화와 기회의 시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기위한 핵심적인 전략과 수단은 지식재산과 스타트업이라며, 지식재산 스타트업들이 미래 먹거리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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