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퓨처플레이 로봇 창업기업 발굴에 '맞손'
상태바
한국로봇산업진흥원-퓨처플레이 로봇 창업기업 발굴에 '맞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0.23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봇 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자금조달, 투자 협력 시스템 구축 등 유망 기업 발굴에 박차
유망 로봇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퓨처플레이(류중희 대표)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문전일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망 로봇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퓨처플레이(류중희 대표)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문전일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퓨처플레이가 유망 로봇 기업 발굴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유망 로봇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전문 교육과 네트워킹 지원에 협력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퓨처플레이는 서울 마루 180에서 로봇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전문 투자교육 및 네트워킹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로봇 분야의 제조, 서비스, 기술, 제품, 부품 등을 활용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로봇 기업 투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스타트업의 실제 투자 사례와 선배 창업자와의 만남을 갖는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됐다.

진흥원과 퓨처플레이는 유망 로봇 창업기업 발굴 외에도 상호간 사업화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로봇 기업이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하는 데 더 효율적인 방향을 찾아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했다”며 “퓨처플레이와 업무 제휴를 통해 자금 조달과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로봇 스타트업의 초기시장 안착을 돕고, 국내 로봇 창업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꾸준히 투자해 온 로봇 스타트업의 수가 AI 등 기술 발전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들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더 많은 로봇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스케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