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재택근무 공식 제도화..'업무효율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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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재택근무 공식 제도화..'업무효율성' 확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1.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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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시행 중이던 재택근무제, 공식 운영..직급별 가이드라인 배포
출퇴근을 위한 시간과 스트레스 감소, 업무 효율성 확대로 이어져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사진제공=현대모비스)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사진제공=현대모비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로 시행했던 재택근무제를 공식 제도화 한다.

현대모비스 측은 스마트워크 환경 기반 재택근무를 11월부터 공식 인사제도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던 본사, 연구소 직원 뿐 아니라 지방 사업장 근무자도 사업장별 특수성을 고려해 재택근무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에서 선택적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임시 운영하고 있지만 직원 수 1만 명이 넘는 국내 제조업 중 재택근무를 공식 제도화한 것은 이례적이다.

현대모비스 직원들은 개인 컴퓨터나 회사가 지급한 노트북을 통해 사내 PC에 원격 접속하는 방식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 중이던 화상회의시스템과 협업툴 등 업무 시스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직급별로 직원들이 재택근무제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가이드라인도 배포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직원들이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좋은 컨디션 속에서 업무 몰입도가 상승한 것이 주요 추진 배경"이라며 "창의성과 다양성이 중요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수준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재택근무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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