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신청, 휴대전화로도 가능!...워크넷 모바일 기업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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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신청, 휴대전화로도 가능!...워크넷 모바일 기업서비스 개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11.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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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신청 및 입사지원 관리 기능 제공
기업이 워크넷에 구인공고를 올리면 매일 1개 기업을 추첨해 기프티곤 20만원권을 주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워크넷홈페이지)<br>
워크넷홈페이지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앞으로 일손이 필요한 사업주는 구인신청과 구직자 입사 지원 관리를 휴대전화로도 할 수 있어 인재 채용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 모바일(m.work.go.kr) 기업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크넷 모바일 기업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기 어렵거나 기업 규모가 작아 인사 담당자가 없어도 사업주가 손쉽게 구인공고를 올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모바일 기업서비스를 이용하여 구인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워크넷 모바일 웹 또는 모바일 앱에서 기업회원으로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기업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전에 구인신청,등록한 공고 내용까지 모두 조회할 수 있어 구인신청 과정에서 ‘복사’나 ‘재신청’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신청서를 작성·등록할 수 있다.

구인신청 후에서는 구인인증 완료.대기.보류.거부 등 구인신청 처리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직자가 채용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면 인사 담당자에게 곧바로 알림톡으로 알려준다.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휴대전화로 쉽고 편리하게 구인신청을 할 수 있어 컴퓨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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