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원봉사 타입은?” ‘안녕! 함께할게’ 온라인 캠페인 시즌2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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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원봉사 타입은?” ‘안녕! 함께할게’ 온라인 캠페인 시즌2 추진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11.05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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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에 시민의 참여 독려 생활 속 방역체계 구축
선한 영향력으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 예방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 참여 웹사이트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2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8월 론칭한 ‘안녕! 함께할게’ 온라인 캠페인을 새롭게 개편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 가능한 방역행동과 자원봉사활동에 시민의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생활 속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의 경우 상반기에 진행됐던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집시켜 파급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방역 및 마스크 지원, 취약계층 급식지원 및 생활지원, 학습격차 감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학습지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던 자원봉사활동을 △사회적 약자 지원 △소독 및 방역활동 △정서지원 및 관계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등 다섯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다.

‘안녕! 함께할게’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withu-v-reaction.net)에 접속해 자신의 활동 타입을 테스트해 나온 결과에 맞는 행동을 실천한 뒤 인증샷과 함께 자신의 테스트 결과를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때 #안녕함께할게, #자원봉사 등의 해시태그를 활용하면 향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권미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 K-방역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으나 언제나처럼 자원봉사시민이 발휘하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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