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호반·동반위, 혁신기술 공모전 10개사 발표..사업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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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호반·동반위, 혁신기술 공모전 10개사 발표..사업비 등 지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1.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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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플랫폼 솔루션 '플럭시티' 대상..총상금 1억원 지원
선발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TIPS'연계 까지
2020 혁신기술 공모전 최종 심의 현장(사진제공=호반건설)
2020 혁신기술 공모전 최종 심의 현장(사진제공=호반건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호반그룹,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2020 혁신기술 공모전'을 열고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을 선보인 기업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90개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기업들은 원가절감과 같은 기술 개선 아이디어를 비롯해 스마트시티·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건설혁신 아이디어까지 약 307건의 프로젝트를 공모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서류심사와 예심, 최종 발표심이 이뤄졌으며 수상기업으로 총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는 공사현장 안전관리 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한 '플럭시티'가 안았다. 이어 욕실 아이템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제안한 '모콘에스티'와 AI 건축설계 솔루션 업체인 '텐일레븐'가 최우수상을, 아파트 단지 내 무인 점포 설치를 제안한 '라운지랩' 등 3개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1개사)으로 선정된 플럭시티는 총 상금 1억원을 수상한다.  또 대상 기업에는 기업설명회(IR)와 기술상담회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밖에 ▲최우수상(2개사) 각 5000만원 ▲우수상(3개사) 각 1000만원 ▲장려상(4개사) 각 500만원을 기술개발 지원금이 지원된다.

이와함께 선발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도 이뤄진다. 호반그룹 액셀러레이터(AC)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원 및 건설 현장에의 시범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은 "우리나라 건설 산업이 혁신과 디지털로 무장해 스마트시티, 고부가가치 건설 수출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무역협회는 스타트업과 호반그룹의 혁신 창출과 글로벌 동반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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