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창업기업 대축제 '컴업2020' 개최..참여 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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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창업기업 대축제 '컴업2020' 개최..참여 인사 확정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1.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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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개방형혁신 등 주제별 전세계 유명인 114명 참여
사전등록하면 온라인 통한 실시간 소통 및 상담 가능
컴업2020 홍보 포스터
컴업2020 홍보 포스터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오는 11월 19일부터 사흘간 열릴 국제 창업기업을 위한 대축제 '컴업2020'.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2020 조직위원회는 행사에 참여할 연사 및 투자자 등을 최종 확정하고 11일 발표했다.

컴업(COME UP) 2020 학술대회는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Meet the Future-Post pandemic) 이라는 슬로건을 대주제로 하여 사회구조, 일, 삶의 3대 주제별 총 12개 분야에 대한 학술대회다.

특히 올 한해 전 세계적으로 제대로된 스타트업 축제가 열리지 못해 컴업2020이 갖는 의미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행사 기간을 지난해 2일에서 올해는 3일로 확대했다.

또한 초청 연사와 토론자도 지난해 62명에서 114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사와 토론자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성수 대표, OECD의 Lamia kamal-Chaoui, UC berkeley의 Henry Chesbrough, 컬리 김슬아 대표 등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전세계 저명인사가 114명이 참여를 확정했다.

컴업 1일차에는 사회 체계를 주제로 다룬다. 컴업2020 민간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컬리 김슬아 대표가 물류 전문가로서 개막식 대표 연사로 나서며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신선한 아이디어'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 케이(K)-방역 분야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고안한 인천 의료원의 김진용 과장이 연사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2일차에는 근무 환경에 대해 다룬다. 원격근무, 제조 등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여러 분야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아이온큐(Q)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기술책임자(CTO)인 듀크대학교의 김정상 교수가 첫 연사로 나서며, 개방형 혁신에 대한 최고 권위자인 헨리 체스브로 교수와 싱귤래리티대학교의 개리 볼 교수의 토론도 진행된다.

마지막 3일차에는 삶의 방식에 대해 다룬다. 이날에는 우리의 삶 전반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의 이성수 대표가 ‘컬처 테크놀로지, 언택트 시대에 빛을 발하다’ 주제의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왓챠의 박태훈 대표의 엔터테인먼트 및 코세라(Coursera)의 베티 반덴보쉬(Betty Vandenbosch),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유통부문 대표가 엔터, 유통, 커머스 등의 분야와 관련된 우리 미래를 논의한다.

컴업 2020이 개최되는 3일간 일자별 대주제에 맞춰 국제적인 저명 인사의 특별 좌담회 및 강연도 진행된다. 각 일자별로는 슬러시 미카 후투넨 대표, 미 스탠포드 컴퓨터공학 페이페이 리 교수, 구글 최초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혁신전문가 알베르토 사보이아 등이 좌담 및 강연에 나선다.

한편 컴업 2020에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유명 연사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수의 투자자 12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이들과의 실시간 투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 시에라 벤처스(Sierra Ventures)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사들이 컴업에 참여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할 각 분야별로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컴업 누리집을 방문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실시간 교류 및 비즈매칭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은 스타트업과 컴업2020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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