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ㆍ산재보험료 환급, 이제 모바일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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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ㆍ산재보험료 환급, 이제 모바일로 신청하세요"
  • 강석균 기자
  • 승인 2020.1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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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대면 환급금 환급신청 서비스 시행
고용과 산재보험료 과납금 통지 및 환급을 문자로 안내하고 모바일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모바일 비대면 환급신청 서비스'를 26일부터 전면시행한다.(사진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리크루트타임스 강석균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공공알림문자서비스를 활용하여 고용과 산재보험료 과납금 통지 및 환급을 문자로 안내하고 모바일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모바일 비대면 환급신청 서비스'를 26일부터 전면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과납금을 돌려주기 위해 매월 안내문 발송 및 4대보험 기관이 공동으로 환급금 반환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조치를 해왔으나, 사업장 폐업.소재지 이전 등으로 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하거나 환급금이 소액인 경우 신청절차가 번거로워 환급신청을 하지 않는 등의 사유로 찾아가지 않는 환급금이 연간 260억 원에 달하고, 1만 원 미만의 소액 환급금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모바일을 이용한 과납금 통지 및 환급신청 서비스는 공공기관 최초로서 사업주의 편의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사업주 명의로 가입된 휴대전화 번호를 활용하여 과납금 통지 및 환급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며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과납금 통지서를 신속 정확하게 송달하고 별도 서면 신청서 제출 없이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환급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소불명, 수취인 부재 등 우편 안내문 미수신으로 인한 불편 사항이 해소되어 소액 환급금 미신청자가 크게 줄어들고, 모바일 통지 발송 즉시 환급신청서 접수가 가능하여 기존 우편 안내문 발송과 비교해 환급금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이 7일 이상 단축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신속하게 돌려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환급신청 서비스와 같은 코로나 시대 민원편의 제도를 지속해서 발굴해 더욱 고객 중심의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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