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광주역, 호남권 최대 창업지구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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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광주역, 호남권 최대 창업지구로 탈바꿈한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2.23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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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일대, 도시재생 국가 시범지구로 선정
2025년까지 1조 2000억 원 투자..혁신거점 성장 기대
광주역 도시재생 시범지구 발전 계획
광주역 도시재생 시범지구 발전 계획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광주역 일대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도시재생 국가 시범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가 광주에 들어선다.

이에따라 낙후됐던 광주역 일대에 2025년까지 사업비 총 1조 2000여억 원이 투입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탈바꿈한다. 광주역 일대에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복합개발 등 3대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어온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메가 사업이 추진되면서 2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더불어 1만 6000여 명의 일자리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역은 호남권 교통, 물류 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으나 2000년 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광주시청 이전과 광주송정역 KTX 고속철도 일원화 등으로 빠르게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광주역 일대를 과거 도시 성장 중심축으로서 위상을 되찾고자 지역상권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유도하면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도시재생 국가 시범지구 선정 이후 광주역에는 그린, 디지털, 스타트업 중심의 창업 및 혁신기업을 집적화해 산업, 문화, 주거 등이 결합된 혁신거점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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