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 국유부지에 청년푸드트럭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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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 국유부지에 청년푸드트럭이 들어선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2.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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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
경기도 군포시 재궁파출소 위치에 1호 푸드트럭 들어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유휴 국유부지에 청년 푸드트럭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유휴 국유부지에 청년 푸드트럭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유휴 국유재산 부지를 활용한 청년 푸드트럭 창업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해당 사업은 국유재산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푸드트럭 창업 공간 수요와 유휴 국유재산을 매칭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지난 22일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기도 군포시 소재 옛 재궁파출소 부지에 '캠코 청년푸드트럭 1호점'이 들어섰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한국푸드트럭협회와 함께 청년푸드트럭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푸드트럭협회는 사업별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사업자를 모집하고 캠코는 지원자 중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시에는 사회적 약자와 거주 지역 등이 고려된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유휴 국유재산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창업자 등을 도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보이지 않는 제한이나 규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유재산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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