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극한알바 1위 ‘택배상하차’…꿀알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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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극한알바 1위 ‘택배상하차’…꿀알바는?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2.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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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꿀알바? 재택 알바, 사무직/관공서 알바 꼽혀’
알바생들이 꼽은 겨울철 가장 하기 힘든 극한알바는 ‘택배상하차’였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알바생들이 꼽은 겨울철 가장 하기 힘든 극한알바는 ‘택배상하차’였다. 반면 겨울철 인기 있는 꿀알바로는 재택 알바, 사무직/관공서 알바 등이 선정됐다.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이 최근 1년내 근무경험이 있는 알바생 2,769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극한알바vs꿀알바>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알바생들은 겨울철 가장 하기 힘든 극한알바 1위로 ‘택배 상하차(41.4%)’를 꼽았다. 이어 ‘세차장 손세차 알바’가 32.2%의 응답률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오토바이/자전거 배달(30.6%)’알바가 차지했다. 이외 ‘건설현장/생산직 알바(28.8%)’와 ‘전단지 배포(24.6%)’, ‘이삿짐 배달(8.1%)’ 등 외부에서 근무하며 매서운 추위에 노출되는 아르바이트들이 주로 겨울철 극한알바 순위에 올랐다(*복수응답). 

알바생들이 이들 직종을 겨울철 극한알바로 꼽은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찬바람을 맞아가며 외부에서 일하기 때문(90.1%)’이었다. 이외 ‘길이 얼어 각종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커져서(34.9%)’와 ‘명절시즌 등 성수기가 있어 업무량이 많아져서(18.9%)’, ‘눈이 내리는 환경 때문에(11.3%)’ 등도 이들 직종을 극한알바로 꼽은 주요 이유였다. 

반면 알바생들이 꼽은 겨울철 최고의 꿀알바는 ‘재택근무 알바(64.7%)’였다. 이외 ‘사무직/관공서 알바(44.8%)’와 ‘카페 알바(21.9%)’, ‘찜질방 알바(18.9%)’, ‘영화관/공연장 알바(14.7%)’ 등도 겨울철 꿀알바로 꼽혔다.

이들 직종이 꿀알바로 꼽힌 이유 역시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 할 수 있어서(79.4%)’였다. 이외 ‘일이 재미있고 쉬워서(20.4%)’와 ‘취업/창업을 위한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점(10.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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