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6450명 선발..고용노동직 대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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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6450명 선발..고용노동직 대폭 늘어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1.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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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348명, 7급 780명, 9급 5322명 등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대국민 서비스 담당할 인원 확충
부처별 경력채용, 특정직, 지방직 등 추후 공개 예정
2021년 국가공무원 채용 계획(자료제공=인사혁신처)
2021년 국가공무원 채용 계획(자료제공=인사혁신처)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450명으로 확정됐다. 공개채용 선발 인원은 각 부처의 수요를 토대로 수립되는데, 올해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대국민 서비스 분야 담당 인원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고했다.

인사혁신처의 공고 내용에 따르면 5급 채용 인원은 총 348명이다. 이중 40명이 외교관후보자 선발이며, 행정직군은 지역구분모집 21명을 포함해 228명을 모집한다. 기술직군은 지역구분모집 13명을 포함해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가공무직 7급 채용은 총 780명이 진행된다. 행정직군이 524명, 기술직군이 211명, 외무영사직이 45명이다.

9급 채용은 총 5322명을 충원한다. 행정직군이 4611명, 기술직군이 711명이다.

분야별로는 고용노동직 공채 선발인원분야가 전년대비 244명 증가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약 771명인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늘어난 업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 이유로 직업상담직 선발 인원도 대폭 늘었다. 전년도 충원 인원은 40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지난해 대비 160명 증가한 200명을 충원한다.

한편 공직 내 대표성 함양을 위해 장애인 채용과 저소득층 구분모집 선발 인원도 확대된다. 장애인은 7급 및 9급 과정에서 법정 의무교용비율의 2배 이상 수준인 351명을 선발한다.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과정에서 법정 의무비율을 초과한 14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일정과 상세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고시된 내용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5급 1차 시험이 3월 6일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일정대로 시험이 진행될 계획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험 일정 및 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향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이번 공고된 공채시험 외 각 부처 경력채용 시험과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등 특정직 공무원 및 일반 지방직 공무원에 대한 채용계획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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