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마포·구로·부산에서 혁신 창업기업 64곳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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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마포·구로·부산에서 혁신 창업기업 64곳 육성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1.07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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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IBK창공 프로그램' 본격 운영
마포 22개·구로 20개·부산 22개 기업 최종 선발
전문 액셀러레이터 통한 컨설팅과 융·투자 지원까지
IBK창공 구로센터 온라인 입소식 모습.(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창공 구로센터 온라인 입소식 모습.(사진제공=IBK기업은행)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IBK창공(創工)' 프로그램에 참여할 혁신 창업기업 64곳의 선발을 마쳤다. IBK는 앞으로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혁신창업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IBK창공(創工)'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이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컨설팅과 사무공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총 642개 기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측은 이중 마포 6기에 22개, 구로 5기에 20개 기업을 선발하였으며 부산 4기에 22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정보통신 분야가 25%로 가장 많았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게임, 영화, 광고 등을 활용하는 비대면 산업인 지식서비스 분야도 23.4%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소재 및 부품·장비와 바이오헬스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선발됐다.

IBK기업은행은 선발기업의 사전 진단 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공간과 법률, 세무, IP,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IBK금융그룹의 투·융자 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다.

기업은행은 5개월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마포센터는 엔피프틴 파트너스, 구로센터는 씨엔티테크, 부산센터는 아이파트너즈가 파트너 기업으로 선발됐다.

한편, 각 센터의 입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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