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2021년 1210명 대규모 인력보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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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2021년 1210명 대규모 인력보강 나서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1.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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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6% 증가, 상반기에만 1010명 채용 예정
청년인턴 700명, 신입직원 350명, 업무직 160명 등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1년 채용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1년 채용 일정을 발표했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1년도에 12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대규모 인력 보강에 나선다. 코로나19로 고용시장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전해진 낭보에 구직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LH의 채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신규채용 계획 인원은 총 1210명이다. 지난해(960명)와 비교해도 26% 증가한 대규모 채용이다. 특히 채용인원의 90% 이상인 1010명에 대한 채용의 경우 일정을 대폭 앞당겨 상반기 중 채용을 완료해 코로나19 속 침체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LH에 따르면 신입직원(5,6급)의 경우 350명을 채용한다. 이외 업무직에 160명, 청년 인턴으로 700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 전형과 필기전형을 진행하고 이후 면접을 거쳐 6월 중 임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LH는 채용 전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면접 등 비대면 채용방식을 적극 도입해 채용 일정 연기 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폐지됐던 영어시험과 기사자격증 시험은 재도입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빅데이터, 해외사업 등 전문 분야를 신설해 해당 분야에 신규 인력 보강도 진행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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