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택배업 및 4차산업혁명 관련 온라인평생학습강좌 80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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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배업 및 4차산업혁명 관련 온라인평생학습강좌 80개 신설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1.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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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 부모교육, 미래 기술·직무 등 8개 분야 신규 강좌 구성
택배기사, 라이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 교육 기회 제공
경기도에서 택배업, 라이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위한 교육을 개설했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에서 제공 중인 온라인평생학습강 '지식(GSEEK)'에 새해 맞이 80개 신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택배업, 라이더와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을 위한 직무교육 강좌를 해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에 도민 수요와 최신 추세를 반영한 신규 온라인강좌 80개가 1월 23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설된다.

신규 강좌 구성은 부모교육, 생활취미, 청소년교육, 미래사회 기술·직무,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강좌 등 8개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부모교육 강좌’에 아프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훈육, 스마트기기 사용 가이드라인 등 25개 강의가 개설된다. 이어 ‘생활취미 강좌’를 통해 쉽고 빠른 피아노 코드 반주법,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일상 드로잉 등 14개 강의를 제공한다.

‘청소년교육 강좌’는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경제생활, 청소년 스트레스 탈출법 등 13개 강의가 개설되며 ‘미래사회 기술·직무 강좌’는 내 손 안의 건강 지키미 모바일 헬스케어, 비대면 시대를 이끄는 데이터 마케팅 등 20개 강의와 그 외 인문·자기개발 분야 등에서 8개 강의가 개설된다.

복지와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는 택배업, 배달 라이더 종사자 등을 위한 온라인강좌도 새로 개설한다. 특고종사자의 특수성을 고려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현행법상 특고종사자는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자로 분류된다. 따라서 직무교육을 받을 수 없고, 관련법에 대한 정보 제공도 미비하다.

특고 종사자를 위해 개설되는 강좌명은 ‘내 권리 찾기’, ‘오늘도 달린다, 택배사업의 현황과 전망’, ‘극한직업, 라이더 행복찾기’ 등이다. 

경기도는 이 외에도 자격증, IT, 외국어 분야 강좌도 최신 정보를 반영해 2월 초까지 지난해 대비 50% 이상을 개편할 방침이다.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은 외국어, 자격취득, 취미생활, 인문소양, IT 등 온라인 교육강좌 1500여개가 운영되고 있다. 지식 누리집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이용 문의는 지식(GSEEK) 홈페이지 상담하기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지식 학습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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