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벤처투자 기업에 청년 채용시 2년간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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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처투자 기업에 청년 채용시 2년간 인건비 지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1.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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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6명 대상 지원..월 최대 200만원, 기업부담금 20%
부산시 소재 투자 기업 및 투자관계기관 참여 가능
지원 대상 청년의 경우 부산 거주 중인 만 39세 이하 대상
부산시가 벤처 투자 기업 유치를 위해 5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건비 지원을 진행한다.
부산시가 벤처 투자 기업 유치를 위해 5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건비 지원을 진행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벤처투자 양성사업을 통해 청년 26명의 채용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12일 '청년 벤처투자 양성사업' 추진을 통해 참여 희망 기업과 청년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시내 민간주도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벤처 투자 관련사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당 사업에 총 5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26명의 채용을 2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벤처 기업과 청년을 매칭해 신규 채용된 청년의 인건비를 1인당 월 200만 원씩 2년 동안 지원하는 것이 해당 사업의 주 골자다. 기업은 인건비에 20%를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필요 서류를 구비해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기준 소재지가 부산인 투자사와 투자관계기관이며, 청년은 지난 1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사태의 위기로 경기가 침체한 상황이지만 되려 투자시장은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며 “청년 벤처투자자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면 투자받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벤처창업기업들도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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