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첫 공채에 3000명 몰려..경쟁률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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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첫 공채에 3000명 몰려..경쟁률 125:1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1.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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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행정 및 교통 분야 신입직, 경쟁률 512대 1 기록
서류전형과 면접 거친 후 2월 15일 최종 합격자 발표
지방공기업 경기교통공사의 1회 공채 진행일정
지방공기업 경기교통공사의 1회 공채 진행일정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지난달 양주시에 출범한 경기도 산하 경기도교통공사이 첫 번째 공채에 3000명의 구직자가 대거 몰리며, 12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교통공사는 '제1회 직원 채용 공고' 결과 30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지원해 최종 경쟁률은 125.3대 1이라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달 22일부터 1월 5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공사에서 채용하는 27명의 자리에는 총 3382명의 지원이 쏟아졌다.

경력직의 경우 16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하며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급별로는 5급 행정분야는 1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15대 1을 기록했다. 4급 행정 분야는 3명 모집에 231명이, 5급 교통분야는 3명 모집에 207명이 지원하며 각각 71대 1과 69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신입직은 11명 모집에 2553명이 지원하며 23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6급 행정 및 교통 분야는 3명 모집에 무려 1537명이 지원하며 경쟁률이 512대 1까지 치솟았다.

경기교통공사는 오는 20일까지 서류전형을 검토한 뒤 합격자를 대상으로 1월 30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전형이 다음 달 9일 예정돼 있다.

서류전형 등 채용 전 과정은 학력과 출신을 고려하지 않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적으로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15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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