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입교생 모집..2월 8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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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입교생 모집..2월 8일 마감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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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대상, 만 39세 이하 3년 이내 창업 기업 대표자
모집인원 135명, 글로벌 진출 유망 아이템·ICT 기반 기업 우대
선발 시 사업비 지원, 창업교육, 창업코칭 등 다양한 지원 예정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기업이 발표중이다. (제공=중진공)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2월 8일까지 2021년도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입교대상은 만 39세 이하,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다.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모집인원은 135명이다. 글로벌 진출이 유망한 사업화 아이템 보유자 및 ICT 기반 플랫폼 분야 기업을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는 기술개발 및 시제품제작비, 지재권 취득 및 인증비, 마케팅비 등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창업준비공간을 제공한다.

또 기업가정신과 창업실무역량 등 체계적인 기술창업 교육 실시하며 창업코칭을 위해 전문인력을 1대1 배치하여 창업 전 과정 집중 지원한다. 

기술에 대해서는 제품설계부터 시제품제작 등 제품개발 과정의 기술 및 장비가 지원되며 정책자금 연계, 투자연계, 판로 및 입지 등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기술창업의 양성소로 자리매김 중이다. 유니콘 기업인 ‘토스’, ‘직방’도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여 혁신적인 청년 CEO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기존 5개로 운영하였으며 2018년부터 17개로 확대하여 운영했다. 이어 올해 1개가 신설되면서 전국 1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2011년 개교 이후 4798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하고 누적매출은 4조 7822억원, 신규 일자리 1만 3718명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개교 이래 394명의 창업가를 발굴 육성했다.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희망자는 2월 8일 17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교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나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박노우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도전의식을 갖춘 서울 소재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유니콘기업을 향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전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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