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인권감찰관 등 고위공직자 개방형직위 공고
상태바
공수처 인권감찰관 등 고위공직자 개방형직위 공고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2.01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장급3개, 과장급 6개 등 9개 개방형직위 채용 시작
2월1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 3년간 최소 임기 보장
인사혁신처에서 고위공직자 개방형직위 공고 소식을 알렸다.
인사혁신처에서 고위공직자 개방형직위 공고 소식을 알렸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인권감찰관을 비롯한 정부 9개 개방형직위 채용이 시작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2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란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직위에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지정한 직위를 말한다.

이번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8개 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국장급) 3개 직위와 과장급 6개 직위 등 총 9개 직위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은 3년간 최초 임기가 보장된다.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임기를 연장하거나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면 임기 중에도 상위직급으로 재채용될 수 있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인권감찰관,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 환경부 생물자원연구부장이 포함됐다.

과장급 직위는 국방부 국방TV·라디오부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장, 질병관리청 희귀질환관리과장 등이 정해졌다.

이중 국방부 국방TV·라디오부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장, 법무부 춘천소년원 의무과장 등 3개 직위는 경력개방형으로 진행된다. 경력개방형은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직위로, 민간인만 응시 가능하다.

이번 공모된 개방형직위 공고와 서류접수 기간은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