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24명 모집..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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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24명 모집..10일까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2.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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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8시간 주 5일 근무..월급여 185만 원
10일까지 서류접수, 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 26일
서울시에서 중증장애인 인턴 24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서 중증장애인 인턴 24명을 모집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에서 오는 2월 10일까지 서울시 소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IL) 센터 및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에서 업무 경험을 쌓을 인턴을 24명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다. 단 장애인단체나 복지관 또는 IL 센터에서 상근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어야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치며,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3월부터 희망기관에서 근무에 돌입한다.

인턴 기간동안 이들은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를 하게되며 해당 기관의 사업기획과 회계 프로그램 운영 등 기관에서 부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인턴의 월 급여는 월 185만 390원 수준이며 4대 보험 가입을 보장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모집 요강 및 참여기관리스트를 참고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는 지원하고자하는 기관에 직접 응시서류를 접수해야한다. 해당 내요은 서울복지포털로 '정책자료실'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강선미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단기적으로는 중증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제도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이 경제력을 갖춰 진정한 의미의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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