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경기침체 피해 계층 대상 특별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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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경기침체 피해 계층 대상 특별채용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2.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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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에서 희망을 쏘다! 사다리 프로젝트' 2월 8일부터 실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 하나금융지주 내 7개 관계사 채용 예정
중소기업 퇴직자, 경력 단절자, 폐업 소상공인 등 최대 50명
하나금융지주 그룹 내에 7개 관계사에서 2월 8일부터 특별채용을 시작한다. (제공=하나금융지주)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그룹 내에 속해있는 7개 관계사가 참여한 특별채용 전형 프로젝트인 ‘금융에서 희망을 쏘다! 사다리 프로젝트’를 2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채용대상은 비금융권 경력을 가진 중소기업 퇴직자, 경력 단절자, 폐업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 경기침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계층이며 최대 50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학력, 경력, 성별, 나이, 지역 등의 제한을 두지 않고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위주로 선발한다. 선발 과정에서 나타난 경험과 역량에 적합한 직무에 배치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채용을 통해 ‘혁신사다리’가 되어 새롭고 다양한 손님 관점에서 살아있는 혁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외부 인력의 DNA를 전통적인 금융기관에 이식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소비자 중심의 사전 대응 체계인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금융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앞서가는 신뢰금융체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특별채용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 산업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채용된 직원에게는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계속 근무하기 위한 초기 지원을 강화해 회사와 지원자가 모두 윈-윈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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