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입사지원자 관리, 모바일로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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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입사지원자 관리, 모바일로 가능해져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3.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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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만 가능하던 관리 시스템을 모바일에 적용
이력서 열람, 지원자 채용결과처리, 면접일정 발송 등
워크넷 모바일 입사지원자 관리 화면 (자료제공=고용노동부)
워크넷 모바일 입사지원자 관리 화면 (자료제공=고용노동부)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그동안 PC에서만 가능했던 워크넷 입사지원자 관리가 앞으로는 모바일을 통해 가능해진다. 이에따라 채용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기업 채용 담당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에서만 지원하던 '입사지원자 관리 서비스'를 워크넷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3월 18일인 오늘부터 이용 가능하다.

기업의 채용담당자는 모바일 워크넷 앱이나 휴대전화용 누리집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입사지원자 관리’를 누르면 ▲채용공고별 입사지원자 목록 확인 ▲이력서 열람 ▲지원자 채용 결과 처리 ▲면접 일정 및 채용 결과 알림톡 발송 등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채용담당자는 아이핀 인증, 보인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 이전 한 달동안 시범 운영 기간을 가졌다. 시범 운영 기간 중 모바일 서비스를 체험한 기업 채용 담당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장 등 채용담당자의 외근이 많은 경우 이동 중에도 모바일을 통해 입사지원자 관리가 가능해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부에 따르면 서비스를 이용해 본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길수 고용지원정책관은 “지난해 워크넷 모바일 구인신청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워크넷 서비스 중 가장 수요가 높은 기능부터 단계적으로 모바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구인·구직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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