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산재ㆍ고용보험료 지원
상태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산재ㆍ고용보험료 지원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1.03.24 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재보험료 경감, 산재ㆍ고용보험료 납부기한 추가연장
경감대상 여부는 공단 홈페이지 및 토탈서비스에서 조회 통해 확인
SW 산업에서 프리랜서로 할동하는 이들도 내년 7월 1일부터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 특수고용형태 종사자로 인정받게 된 까닭이다.
산재보험료 경감과 고용ㆍ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을 작년에 이어 추가로 올해도 실시한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산재보험료를 경감해주고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 납부기한도 연장해주기로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재보험료 경감과 고용ㆍ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을 작년에 이어 추가로 올해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재보험료 경감은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로 타격이 큰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중 산재보험 가입사업장이 대상이다.

지원내용은 일반사업장은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분 산재보험료에 대해, 건설업 등 자진신고 사업장은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발생한 개산보험료에 대해 각 30%씩 경감한다.

공단은 국가적인 재난 극복을 위한 지원정책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사업주의 별도 경감신청 없이 대상 사업장을 일괄 선정하여 경감 조치한다.

사업장 경감대상 여부는 공단 홈페이지 및 토탈서비스에 있는 '경감 대상 여부 조회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산재보험 모두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를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납부를 유예한다.

일반사업장은 2021년 4월부터 6월분 보험료에 대해, 건설.벌목업 등 자진신고 사업장은 2021년 4월부터 6월에 법정납부기한이 도래하는 개산보험료에 대해 3개월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산재보험은 추가적으로 1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인 경우에도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납부기한 연장신청은 일반사업장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설.벌목업등 자진신고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여야 하므로 사업장의 주의가 필요하다.

강순희 이사장은 “산재보험료 경감 및 고용.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추가 연장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업주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당기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