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개발자 900명 채용 진행..'역대 최대'
상태바
네이버, 개발자 900명 채용 진행..'역대 최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3.29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T인력 쟁탈전 확대..인력 '모시기'에 박차
경력자 매달 상시 모집으로 인력 확보나서
네이버 개발자 채용 배너
네이버 개발자 채용 배너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네이버가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IT인력 쟁탈전에서 선두를 점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네이버는 개발자를 900명 이상 채용한다고 전했다. 이는 네이버 운영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네이버는 개발자 인력 품귀 현상 속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개채용도 상, 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할 방침이다. 상반기 공채는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

상반기 공채를 통해 채용에 합격한 신입직원들은 오는 7월부터 정식 근무하게 된다. 12월 입사 예정인 하반기 공채는 오는 9월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컴퓨터 공학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도 개발자 영역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비전공자 대상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족한 개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으로 삼겠다는 결정으로 보인다.

또한 경력자 채용 '월간 영입' 프로그램을 신설한 점이 주목할만 하다. 이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력자가 언제든 채용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용을 상시적으로 진행해 보다 많은 이들이 채용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첫 경력사원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황순배 네이버 채용담당 책임리더는 "정기적인 공채 채용 기회를 늘려 수시 채용의 예측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될성부른 인재를 직접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인재들이 개발자로 커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개발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 안에서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몰입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