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하이브리드형’ 첨단 강의실 14곳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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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하이브리드형’ 첨단 강의실 14곳 오픈
  • 이효상 기자
  • 승인 2021.04.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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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대면 수업 모두 지원하는 ‘KU All Line Hub’ 강의실
단과대마다 첨단 강의실 구축, 교수와 학생 연결하는 ‘허브’로
건국대가 하이브리드형 첨단 강의실 14곳을 오픈했다
건국대가 하이브리드형 첨단 강의실 14곳을 오픈했다

[리크루트타임스 이효상 기자] 건국대학교가 대면 강의는 물론 자동녹화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송출까지 가능한 첨단 강의실 ‘KU 올-라인 허브(All Line Hub)’ 14곳을 오픈했다.

건국대 혁신사업단(단장 박진용)은 29일 교내 상허연구관에서 KU All-Line Hub 개소식을 열고 강의실 시설과 시스템 소개, 강의 시연 등을 선보였다.

올-라인 허브(All Line Hub)란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을 모두 아우르는 강의실이라는 뜻이다.

이 강의실들은 건국대가 혁신사업단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구축한 것으로 교내 13개 각 단과대학 등 14곳에 마련했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 및 강의 자동녹화를 할 수 있으며 대형 전자 칠판과 강사용 카메라, 강사용 모니터, 녹화기 및 AV 장치 등이 설치돼 있어 e캠퍼스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강의를 지원한다.

대면 강의가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강의실이기에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는 학생들이 출석해 대면 강의를 하면서 동시에 실시간으로 온라인 송출도 할 수 있다.

건국대 전영재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규 강의실은 요즘처럼 온라인 강의가 필수적일 때에 온라인 강의의 질을 높일 수 있어 교수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양한 소통이 가능한 강의실로 교원과 학생을 연결하는 진정한 허브가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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