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10명 중 6명, "인적성검사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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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6명, "인적성검사 준비한다"
  • 김용민 기자
  • 승인 2021.04.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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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 과목 중 ‘수리분야’ 가장 많이 준비
인적성검사 준비하는 기업, 1위 ‘공기업/공공기관’ 2위 ‘삼성’, 3위 ‘CJ’ 순으로 많아
지난 3월 신입채용에 나선 기업 대부분이 4월~5월 중 ‘인적성검사’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리크루트타임스 김용민 기자] 상반기 취업시즌이 시작되는 지난 3월 신입채용에 나선 기업 대부분이 4월~5월 중 ‘인적성검사’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신입공채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그룹은 4월~5월중 직무적성검사(GSAT)를 진행할 계획이고 CJ그룹 계열사 중 CJ제일제당, CJ올리브네트웍스 등도 4월 중 인적성검사 및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다. KT도 4월 중 인적성검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요즘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상당수가 기업 인적성검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72명을 대상으로 ‘현재 인적성검사를 준비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6명 수준인 58.0%가 ‘준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8.0%가 ‘현재 기업 인적성검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취준생들은 인적성검사 과목 중 ‘수리분야’를 가장 많이 준비한다고 답했다.

‘인적성검사 과목 중 가장 많이 공부하는 과목’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수리분야’를 꼽은 취준생이 47.3%(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수리분야는 수리논리, 자료해석, 정보추론 등의 분야 문제가 출제된다. 

그 다음으로는 ‘언어분야’를 공부하는 취준생이 34.9%(응답률)로 많았다. 언어분야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논리판단 등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이어 취준생들은 ‘추리(27.1%)’, ‘일반상식(21.7%)’ 순으로 준비를 많이 하는 과목으로 꼽았다. 

인적성검사 준비 방법으로는 ‘독학’이나 ‘인강’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인적성검사 준비 방법’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독학으로 문제집 풀이를 한다’는 취준생이 49.7%(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한다’는 취준생이 47.0%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기업정보를 수집/분석한다(30.4%)’거나 ‘취업스터디를 한다(16.6%)’는 취준생 순으로 많았다. 

인적성검사를 준비하는 기업으로는 ‘공기업/공공기관’의 인적성검사를 준비한다는 취준생이 42.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그룹’ 인적성검사를 준비한다는 취준생이 34.0%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CJ그룹(22.9%)’, ‘SK그룹(19.0%)’, ‘LG그룹(15.4%)’, ‘신세계(14.2%)’, ‘현대자동차(10.2%)’ 순으로 인적성검사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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