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 근로자 복지 등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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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근로자 복지 등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4.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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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근로자 복지 및 고용유지 목적..5월 31일 모집 마감
참여기업 당 사업비 70%, 최대 500만원 지원
기업 내 수유실, 여성휴게실 등 설치·개보수 지원
사업 홍보 사진 (제공=경기도청)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5월 31일까지 ‘기업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본격적으로 기업환경개선에 소매를 걷어 붙였다.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여성근로자 복지 증진과 고용 유지 지원을 위해 근무환경개선 비용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유실, 여성휴게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 공간의 공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상용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50%가 넘을 경우, 사무 공간 및 작업 공간 개선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는 기업의 근로자 중,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최근 1년간 2명 이상, 2년간 3명 이상인 경우 가능하며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이나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사업장, 인력파견업체, 숙박·음식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홍춘희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여성 근로자를 위한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취업 여성들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고용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향후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및 여성근로자 고용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꿈날개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여성새일1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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