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이력서, 워크넷에서 원스톱으로 보훈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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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이력서, 워크넷에서 원스톱으로 보훈처 연계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4.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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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군인 지원센터, 국가보훈처 취업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이력서 활용 가능
학력사항, 보유자격 면허, 경력사항, 해외경험, 어학능력 등 연계
워크넷 홈페이지 화면
워크넷 홈페이지 화면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국가보훈처에서 보유 중인 제대 군인·국가보훈 대상자 인재 정보를 활용한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를 워크넷에서 개시한다. 이에따라 제대군인과 국가보훈대상자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완성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공마이데이터(국가보훈처)를 이용해 학력사항·보유자격 면허·경력사항 등 제대군인 6종, 국가보훈대상자 8종의 인재정보를 워크넷으로 연계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로써 제대 군인 지원센터, 국가보훈처 취업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이력서를 워크넷에서도 손십게 불러와 활용할 수 있다.

연계되는 정보는 학력사항, 보유자격 면허, 경력사항, 해외경험, 어학능력, 직업훈련 이수 이력, 수상경력, 자기소개서 등이다.

구직자는 워크넷에서 이력서 항목 작성 시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했다면 자동완성 기능으로 관련 정보를 조회·입력할 수 있다. 개인정보 동의는 워크넷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용·노동 분야 데이터와 제대군인·국가보훈대상자 데이터를 시험적으로 접목한 초기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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