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도 배달을 합니다" 관련 인력 모집 중
상태바
"티몬도 배달을 합니다" 관련 인력 모집 중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4.30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별화된 내용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서비스할 계획
관련인력 모집 통해 플랫폼 역할 강화
이커머스 기업 티몬이 배달시장에 뛰어든다.
이커머스 기업 티몬이 배달시장에 뛰어든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이커머스 기업 티몬도 배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쿠팡, 위메프 등 타 경쟁사가 배달앱을 출시한데 이어 티몬도 배달 시장에서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티몬은 이를 위해 관련 인력을 충원하고 빠르면 올해 하반기 중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티몬은 배달 서비스를 위한 관력 인력을 채용 중이다. 앞서 배달 시장에 뛰어든 타사와 차별성을 둔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티몬이 뒤늦게 배달 시장에 뛰어든 것은 지난해 매출 실적이 전년대비 감소한 영향이 있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티몬은 지난해 매출이 1512억원으로 전년대비 12% 감소했다.

이에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을 물색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급증한 배달 서비스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쿠팡은 2019년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1명에 1건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앞세워 빠르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위메프 역시 쿠팡이츠와 마찬가지로 2019년 사업을 시작해 이듬해 위메프오를 독립법인으로 분사했다. 쿠팡이츠와 동일한 단건배달 도입도 준비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