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사업이 뜬다!",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창업기업 5385개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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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사업이 뜬다!",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창업기업 5385개사 신청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5.17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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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3.5대 1..창업사업화지원 대비 2배 높아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사업 유망분야로 급부상
최종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5000만원 지원 예정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협업부처 자료 (제공=중기부)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공모한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모집한 결과 5385개 사가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종 선정 예정인 400개 사에 대비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창업사업화지원의 평균 경쟁률이 6.3대 1임을 감안할 때 2배 이상이 높아 코로나19를 계기로 유망 분야로 부상한 비대면 분야의 창업이 인기가 높아졌다.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중기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신속하게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했다. 

이 사업은 주요 비대면 분야별로 전문성 높은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각 부처의 협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기대가 모였다.

12개 부처가 소관 분야별로 전문성 있는 주관기관을 통해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기업 당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각 분야의 기술, 판로, 인증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분야별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온라인 교육(570개사) ▲에듀테크 시스템(514개사) ▲온라인 농·식품(441개사) ▲지역·융합 미디어(399개사) ▲비대면 의료(327개사) 등에 상대적으로 많은 신청기업이 몰렸다.

특히 세부 분야를 특정하지 않은 혁신적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을 모집하는 ‘유레카 분야’에는 1526개 사가 신청해 42.4대 1을 보여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분야 창업 수요가 많았다. 

한편 이번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협업부처의 분야별 주관기관을 통해서면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5월 말까지 지원기업을 선정해 6월부터 창업 사업화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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