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의 입직 위해 실무 경험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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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의 입직 위해 실무 경험이 가장 중요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1.05.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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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자격증 중요성 3년전 보다 상당히 커저
내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은 14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의 입직을 위해서는 실무 경험이 계속해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었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의 입직을 위해서는 실무 경험이 계속해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3년 전에 비해 전공과 자격증의 중요성이 상당히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5월 20일(목) ‘KRIVET Issue Brief’ 제210호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 기초 직업지표 현황과 변화’를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주요 발표 내용에 따르면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에서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 재직자(2017년 6480명, 2020년 6874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의 소득(4.24점→4.43점), 근무 여건(4.24점→4.31점), 고용안정(4.53점→4.59점), 직업가치(4.42점→4.46점) 등 업무 여건과 관련된 2020년의 기초 직업지표들이 3년 전인 2017년에 비해 상승했다.

재직자는 해당 분야의 직무 특성 중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성(4.56점→4.69점)은 3년 전에 비해 더 많이 요구되는 반면, 직무 관련 지식 및 기술 변화 속도(4.81점→4.70점)는 느려졌다고 인식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입직 요건에 대해서는 실무 경험(4.88점→5.11점)이 계속해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3년 전에 비해 전공(3.99점→4.34점)과 자격증(4.06점→4.48점)의 중요성이 상당히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의 경우 직무 특성과 입직 요건 등의 변화를 고려해 업무 관련성과 현장성이 강화된 교육훈련을 구성 및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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