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1만명에 AI면접체험·역량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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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1만명에 AI면접체험·역량검사 지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5.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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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 지원 프로젝트...약 70분 소요돼
영상면접, 성향검사, 전략게임 등 간접 체험 가능
개별 결과분석지 제공과 취업역량 특강까지 제공
서울시가 청년 구직자의 AI 면접을 지원하기 위해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가 청년 구직자의 AI 면접을 지원하기 위해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가 청년 1만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면접체험·AI역량검사 등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가능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5~39세 이하 구직 청년이다. 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비대면 면접 서비스를 지원함과 동시에 결과 분석지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면접 컨설팅과 취업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AI면접·역량검사에 참여한 후 받은 결과분석지를 통해서는 개인별 강약점, 역량 수준, 직군 적합도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시 AI면접체험·역량검사 홈페이지에서 모의 체험할 수 있다.
검사 완료 후 전화나 화상(zoom), 대면 방식 등으로 8개 직군별 전문가를 통한 1대1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AI채용 동향을 제공하고 스피치·이미지메이킹, 모의 면접클리닉, 현직자·직군별 전문가 특강 등을 운영 중에 있다. 비대면 채용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와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는 강동일자리카페에 'AI면접체험실'도 조성한 상태다. 아울러 청년 구직자 지원을 위해 60여 개의 서울시 일자리카페도 운영하는 등 청년 구직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많은 기업들이 비대면 면접 등을 통한 언택트 채용 방식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AI면접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고용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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