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신용보증기금,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위해 힘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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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신용보증기금,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위해 힘 합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6.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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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제품 및 벤처나라 보증 수수료율 감면 약속
좌=김정우 조달청장, 우=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좌=김정우 조달청장, 우=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조달청과 신용보증기금이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서울 프론트원에서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벤처나라’와 혁신조달 기반을 확대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구매, 시범구매사업 참여 등 혁신조달 생태계 조성에 동참한다. 또 혁신·기술역량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상품을 조달청에 추천할 계획이다.

혁신제품 및 벤처나라 상품으로 지정되는 기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신용보증 수수료율을 0.2%p 감면 받을 수 있다.

조달청은 신보와 협력을 통해 신보 거래 우수기업군이 조달시장에 쉽게 진출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로부터 혁신·기술역량이 우수한 벤처나라 후보상품을 추천을 받을 경우 기술평가는 면제하고, 품질 및 공공조달 적합성 심사를 통해 벤처나라에 지정 등록해 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 판로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디딤돌 삼아 민간시장 및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 기관이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용보증기금의 지원 기업 중 혁신·기술역량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우수 창업·벤처기업들이 벤처나라와 혁신장터를 활용하여 공공조달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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