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대세는 '스마트팜' 교육 경쟁률 3대1
상태바
4차산업혁명 대세는 '스마트팜' 교육 경쟁률 3대1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6.07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8명 모집에 625명 지원...평균 지원 연령 30.3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서 1년 8개월간 교육
스마트팜의 모습(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스마트팜의 모습(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코로나19로 취업 길이 가로막히면서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이런 기조에 맞물려 4차산업혁명을 대표할 수 있는 신기술에 대한 교육 열기가 뜨겁다.

그중 미래 농업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스마트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마트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208명 모집 정원에 약 625명이 지원하면서 3대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의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3세로 지난해보다 1.2세 낮아지며 젊은 세대의 교육 열기가 뜨거운 사실을 보여줬다.

성별 비율은 남성 81.0%, 여성 19.0%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교육 희망 품목은 지난해 딸기, 토마토, 엽채류 위주에서 올해는 멜론, 오이,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다양해졌다.

농식품부는 1단계 적격검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3일까지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최대 1년 8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를 마치면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 스마트팜 청년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부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비율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