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참여한 온라인 직무콘서트' 개최...월 1~2회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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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참여한 온라인 직무콘서트' 개최...월 1~2회 진행 예정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6.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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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관심있는 희망자 누구나 신청 가능
금융권, 공공기관, 언론, 마케팅 등 현직자 만남 예정
홍보 포스터 (제공=고용노동부)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고용노동부는 청년재단과 공동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준비시에 겪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발표된 ‘청년고용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청년들이 평소 관심 있던 직무나 분야의 현직자를 만나 취업 준비 시 가졌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함으로써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직자가 퇴근 이후로 시간을 조정해 참여 가능하다. 

고용노동부와 청년재단이 함께하는 첫 ‘온라인 직무 토크콘서트’에는 공사‧공기업을 선호하는 청년 수요를 반영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두 현직자가 참여해 진행됐다. 

갓 취업에 성공한 전승규 대리는 취업 준비과정, 입사에 도움이 되는 경험 등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을 통해 취업 후배인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소규모 공공기관 컨설팅을 담당해온 입사 6년 차 김연식 차장은 업무 경험을 살려 공공기관 채용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취업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조언을 하는 등 취업준비생들을 응원했다. 

앞으로 월 1~2회 진행될 ‘온라인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는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청년센터 및 청년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여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금융권, 공공기관, 언론,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와의 만남을 지속해서 마련할 방침이다.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은 “이번 온라인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를 통해 취업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과 청년 간의 정보 비대칭성을 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채용 정보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기업에서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현직자와의 만남에 참여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현직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청년들의 효율적인 취업 준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정부에서도 기업과 청년 간 취업 관련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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