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반기 평균 고용 증가율 23.3% 기록...일자리 우수기업 47개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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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반기 평균 고용 증가율 23.3% 기록...일자리 우수기업 47개사 인증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6.24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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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고용안정 기여한 중소기업 대상 인증
인증 기업에 고용환경개선 지원 등 27개 혜택 제공
우수기업 중 20개사 고용환경개선 비용 최대 4000만원 지원
경기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 47개사에 대해 ‘2021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했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에 참여한 기업 89개사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균 고용증가인원 14.3명, 고용 증가율 23.2%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도는 ‘2021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했다. 이후 신청한 89개 기업 중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 조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47개사를 선발했다.

2021년 상반기 선발에는 코로나19로 고용증가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전보다 완화된 인증기준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10명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올해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3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인증된 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27가지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1년 안에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 중 심사를 통해 고용증가·유지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20개 내외 업체를 선발해 최대 4000만 원의 고용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며 인증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방문 또는 택배로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한다.

경기도 일자리우수기업은 1년에 2회에 걸쳐 선정되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에는 중소기업의 청년채용 확대 장려를 목표로 직업계고 출신(일반고 취업반 포함)을 채용한 기업에 가점 5점을 부여하는 등 평가표를 개정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힘든 와중에 일자리창출과 노동자 복지에 힘쓴 중소기업에 활력을 주고자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며 “전년 대비 우수기업 인증 인센티브가 늘어난 만큼 도내 중소기업이 하반기 인증을 통해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하반기 우수기업 인증제 접수는 9월부터 모집할 계획이며 하반기 인증제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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