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공단-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 및 창업지원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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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진흥공단-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 및 창업지원에 맞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6.24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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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 제과제빵, 미용 등 직업계고 학생들과 백년가게 연결
혁신 아이디어 가진 청년에 소진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기회 확대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교육부가 직업계고 서비스 분야 졸업생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교육부가 직업계고 서비스 분야 졸업생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교육부와 함께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6월 2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드림스퀘어에서 교육부와 '서비스 분야 직업계고 고졸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향후 소진공과 교육부는 외식조리, 제과제빵, 미용 등 서비스 분야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백년가게 등 우수 소상공인업체에 직업계고 학생들을 연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소진공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을 합친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업체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소상공인업체를 말한다.

이와함께 ▲고졸 청년이 선호하는 우수 소상공인 업체 일자리 연결  ▲고졸 청년 인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소상공인 업체 대내외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상호 홍보 등도 상호 협력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소상공인업체를 창업해 운영 중인 선배 창업자들의 우수 창업사례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직업계고 학생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가 진행되며 드림스퀘어에 창업 체험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셀프스튜디오, 창업 공간 및 스마트상점 모델숍 견학도 진행됐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소상공인 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공단도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맞이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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