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성과 가시화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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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성과 가시화되다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6.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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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서비스 지원했던 150개 기업 ‘70.7%가 시간 단축을 경험‘
“지원기업 수 늘려 2025년까지 1350개 기업에 스마트서비스 구축 지원”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입한 사업이다.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입한 사업이다.

[리크루트 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지난해 정부가 진행한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을 체험한 이들이 근로시간 단축 등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은 지난해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에 참여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에이치엠씨네트웍스를 방문해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은 스마트 공장(제조), 스마트 상점·공방(소상공인)과 함께 중소기업 서비스 부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서비스 분야에서 생산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2020년에 신규로 도입한 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지원한 150개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스마트서비스 도입에 따른 혜택으로 전체의 70.7%가 시간 단축을 경험했고, 전체의 34.7%는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 효율성이 개선되고, 서비스 온라인화를 통해 매출과 고용의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6월 24일 권 장관이 방문한 에이치엠씨네트웍스는 기존에 오프라인(유선)으로 이루어지던 환자와 간병인 사이의 매칭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신속한 매칭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에이치엠씨네트웍스의 스마트서비스는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던 환자의 보호자와 간병인 매칭을 온라인 플랫폼화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환자의 보호자에게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간병인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간병인에게는 간병 능력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이들은 향후 플랫폼에 누적된 환자 정보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 기술 등을 접목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장을 방문한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지난해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부터 사업 수행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중소기업 전반에 스마트서비스를 확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스마트서비스 지원 규모 확대, 연계 지원 강화 등 서비스 중소기업의 혁신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내년부터는 고도화 과제를 신설하고 앞으로 지원 기업 수를 늘려 2025년까지 총 1350개 기업에 스마트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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