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상위 0.3%의 우수 연구원 선정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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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상위 0.3%의 우수 연구원 선정해 지원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6.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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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구집단을 위한 심화 연구도 제공
우리나라 14명의 리더 연구자와 17개 선도연구센터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높은 수준의 연구자 및 연구 집단을 지원하는 사업 협약을 완료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높은 수준의 연구자 및 연구 집단을
지원하는 사업협약을 완료하였다. 

[리크루트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과기정통부는 상위 0.3% 이내 뛰어난 연구자와 집단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대한 마중물을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28일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자 및 연구 집단을 지원하는 리더연구,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선정 및 협약을 완료하였다.

리더연구와 선도연구센터 사업이란 1990년대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대표적인 기초연구 지원 사업으로, 상위 0.3% 이내의 연구자 및 연구 집단만이 지원 받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연구자가 자유롭게 연구주제와 연구비를 제안하는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사업을 연구자의 역량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 11월에 공고하여 66명의 연구자와 59개의 연구그룹을 대상으로 해외평가, 토론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쳤다. 이를 통해 자연과학, 생명, 의약학, 공학, 정보통신기술·융합분야에서 14명의 리더 연구자와 17개의 선도연구센터 선정을 완료했으며 올해 총 329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선정된 연구로는 리더연구의 경우 새로운 반도체 소재 개발을 위해 반결합제어 결정을 연구하는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 이차전지/반도체 산업에 활용 가능한 탄소다양성구조를 연구하는 울산과학기술원 신현석 교수 등 향후 반도체·소재분야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연구들이 있다.

또한 간세포 연구의 KAIST 정원일 연구원, 단백질 연구의 서울대 윤태영 연구원을 통해 간질환 및 암·종양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는 기초의학/생명 분야의 연구자들도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건설교통, 에너지융합, 화학, 물리 분야에서 선정된 과제들은 스마트 그린 시티, 실내 환경 질 개선, 고효율 촉매 개발 등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기초연구의 성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새로운 변화는 기초연구에 대한 꾸준한 지원으로 시작된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지원이 혁신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연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초연구 지원의 다음 단계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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