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청년인재 육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이어드림'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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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청년인재 육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이어드림' 참가 모집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6.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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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전공 무관 만 29세 이하 청년 구직자 모집
KAIST, NHN 등 현업 전문가 강사진 참여
중기부와 중진공은 청년 구직자를 인공지능 개발자로 육성해 스타트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이어드림'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취업난을 격는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 구직자를 인공지능 개발자로 육성해 스타트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어드림 프로그램은 대학 인공지능 관련학과 전공 수준의 이론교육과 글로벌 인공지능 경진대회인 캐글을 활용한 실습 활동 등 장기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장기 집중 교육을 통해 청년인재를 육성하고 인공지능 유망 스타트업과의 취업 매칭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개발자로 성장하고자하는 만 29세 이하의 청년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8개월 간 운영하며 모든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종일집중 대면방식으로 진행하고 KAIST, NHN 등 학계와 산업계의 현업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를 확정했다. 

또한 교육생은 인공지능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참가자의 현업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2주마다 수행평가를 통해 교육성과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중간평가에서는 코딩 및 머신러닝 등 기술학습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확인한다. 

또 최종평가는 인공지능 혁신 스타트업의 실전 과제 등을 통해 실전 역량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프로젝트 기간 동안 교육생이 벤처·스타트업 근무 여건과 인공지능 개발자 업무에 대한 정보 등을 수시로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정기적으로 매칭데이도 진행해 유망 벤처·스타트업과 청년 구직자의 매칭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드림 프로젝트는 청년의 유입이 많고 청년 스타트업이 밀집한 홍대의 스파크플러스 전용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7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어드림(Year Dream)은 ‘1년’동안의 집중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주어 스타트업은 인재 채용을, 청년 구직자는 취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벤처·스타트업은 인공지능 분야 인재 채용에 애로를 겪고, 청년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미스매칭이 발생한 상황이다”며“중진공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후 바로 현업에 투입이 가능한 인공지능 분야 청년인재를 신속하게 육성하고 유망 스타트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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