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청년SW아카데미로 청년 인재 2000명 양성
상태바
이재용, 삼성청년SW아카데미로 청년 인재 2000명 양성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6.30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 디지털 인재 육성 위한 아카데미 확대
매년 2000명 이상 교육생 배출로 확대
올 상반기 750명, 하반기 950여명 모집 예정
삼성전자 SW아카데미 4기 수료식 모습
삼성전자 SW아카데미 4기 수료식 모습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정부의 인재 양성 방침에 맞춰 SAFFY 교육생을 2000명 이상으로 기존보다 두배 늘린다. 

삼성은 내년부터 삼성청년SW아카데미의 인원을 기수당 약 11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년에 상반기와 하반기로 진행되면서 연간 교육 인원은 2000명을 넘어선다.

삼성은 올 상반기에도 75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하반기에는 이보다 200명 늘려 950명을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분야를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1990년대부터 국내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도 이에 대한 일환이다.

SSAFY는 소프트웨어 전공자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 인문계 출신까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9세 이하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삼성청년SW 아카데미'는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1, 2학기 각각 5개월간의 과정이 끝나면 각각 한 달간 '잡 페어(Job Fair)'를 운영해 우수기업 초청, 회사설명회, 기업탐방 등을 제공한다.

또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개인별 수준과 적성에 맞는 ▲진로 상담 ▲취업 특강 ▲면접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도 상시로 지원한다.

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4기까지 2087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1411명이 취업해 68%의 취업률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