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임직원 수 1000명 넘어...동종업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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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임직원 수 1000명 넘어...동종업계 최대 규모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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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당시 390명→2020년 6월 1023명으로 3배 상승
상반기 100명 채용, 임직원 1000명 돌파 결정적 계기
카카오뱅크 (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임직원 사진 자료 (제공=카카오뱅크)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카카오뱅크는 전체 임직원 수가 처음으로 1000 명을 돌파했다. 2017년 7월 출범 당시 300여명에서 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 6월 말 기준 임직원 수 1023명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출범한 해에 390명, 2018년 603명, 2019년 786명, 2020년에는 913명을 넘었다. 올해 상반기만 100명 이상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한 것이 임직원 수 1000명 돌파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열린 채용을 통해 인재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성장을 이어왔다”며 “이름과 직급 대신 영어 이름을 부르고, 대표실 없이 대표와 직원이 같은 공간에서 업무를 하는 등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 3월말 기준 전체 직원수의 83%가 40세 이하의 젊은 층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직원 중 약 40%는 IT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8년부터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자로서 성장 가능성과 수평문화로 매년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몰린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3년간 500억원을 투자해 우수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IT 전문인력 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 리스크, 비즈니스, 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 분야 인력도 꾸준히 채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적극 채용해 금융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중 저신용 고객들을 위한 금융포용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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