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중기중앙회, 청년고용 활성화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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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중기중앙회, 청년고용 활성화위해 맞손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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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능력 중심 인사체계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인력공단, NCS 기반 능력 중심 인사관리 체계 구축 지원
중기중앙회, 중기 채용 우수사례 발굴 등 청년 고용문화 확산 목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능력 중심 인사체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고용 활성화, 공정채용문화 확산,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19년 11월 '공공부문 공정채용 확립 및 민간 확산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능력 중심 인사체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 내 직무능력 기반 채용, 재직자 훈련 등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직무에 적합한 청년 구직자를 선발하는 순환구조 형성 등을 위해 상호 간에 협력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먼저 공단은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해 직무분석을 통한 직무설명자료 도출, 직무별 채용 평가도구 개발・보급, 채용 접수페이지 지원, 중소기업 담당자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능력 중심 인사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채용 절차를 통해 직무 적합 인재를 선발한 중소기업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사회 전반에 능력 중심의 청년 고용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공단에서 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려표준(NCS) 기반 기업 활용 컨설팅, 능력 중심 채용모델 등의 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사관리 관련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 함께 자리한 고용노동부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채용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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